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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BRO 런칭편(60초)

2018

이서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편하게 입고 오셔도 되는데

Ahh yo bro

What's up bro

아 설마 브로드밴드라서 브로야?

잘 부탁합니다.

아 예 잘 부탁드립니다.

아니 이거 좀 어색하지 않아?

이거 어색하죠?

업무시간에 이렇게 막 게임해도 되는 거예요?

하하 영화 보는 거예요.

아 그래요.

콘텐츠 담당이거든요.

저희는 콘텐츠의 미디어 컴퍼니를 지향하잖아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발상을 위해 정해진 자리도 없앴답니다.

아 정해진 자리가 없이 그냥 아무 데나 앉는 겁니까?

네 그렇죠.

아니 회사에 정해진 자리가 없대.

그럼 나 내일 사장님 옆에 앉지 뭐

아 이분은 어디가 아프신 건가요?

불편한 건 없는지 고객 입장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있는 거예요.

침대가 있더라고요.

저도 출근하면서부터 그 자리가 제일 탐나더라고요.

저희의 모든 혁신은 무조건 고객들로부터 출발한답니다.

고객들로부터?

넵.

아니 이건 새로워도 너무 새롭잖아.

깜짝 놀랐어.

서진 bro~

아 네 bro~

Welcome, bro!

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