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세계 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IPTV 서비스 제공 등 통신방송 시장을 선도하며 2020년 티브로드(MSO) 합병, 2021년 미디어에스(MPP) 출범 등 종합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 제작을 통해 ‘B tv’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고객 맞춤형 미디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신규 사업 개발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해저케이블 구축, IDC 사업 확장 등 전략적 통신 인프라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종합 미디어 사업의 기반인 미디어 부문과 유선통신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객 니즈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편성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초개인화된 미디어/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내 최초로 기술 중립 서비스 제공, 인터넷 프로토콜 방식으로 CATV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케이블 방송 품질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광대역 전송이 가능한 HFC 망을 통해 영상, 음성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성 강화를 위한 자체 지역 채널을 운영합니다.
SK브로드밴드가 보유한 네트워크 망을 기반으로 인터넷 접속 회선, 인터넷 접속 서비스와 함께 전기통신설비를 이용한 통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터넷 연결의 핵심이 되는 서버(Server) 등 고객의 자산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장비부터 보안, 운영을 제공합니다.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 미디어에스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S’, 지역전문 ‘채널S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