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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2026 서울안전한마당’ 현장 탐방
“일상 속 안전의 가치, SK브로드밴드가 함께 만들어갑니다.”
초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던 지난 9월 17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이 수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의 활기찬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곳곳에 배치된 웅장한 소방차와 흥미진진한 체험 부스 사이로, 일상 속 안전을 직접 몸으로 익히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쉼 없이 이어졌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는 ‘2026 서울안전한마당’이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여의도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0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총 75개 기관과 단체가 함께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 안전문화 축제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2026 서울안전한마당' 기념 부스
화재·재난·교통·생활안전 등 69개에 달하는 다채로운 안전 프로그램 속에서, 유독 길게 줄이 늘어선 특별한 부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통신업계에서 유일하게 이번 행사에 참가해 시민들과 호흡한 SK브로드밴드의 ‘SAFETY PLAYGROUND’이다.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잡은 SK브로드밴드의 안전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았다.

SK브로드밴드 부스 모습
■ AI 포토부스부터 ‘브로비’ 키링까지… 놀이로 체득하는 안전 경험 제공
이 수많은 안전 물결 속에서 SK브로드밴드는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 수칙을 흥미진진한 디지털 인터랙티브 놀이로 재해석했다.
부스 입구에 들어선 참가자들을 가장 먼저 맞이한 것은 ‘AI 포토부스’였다. 방문객들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멋진 소방관, 구조대원, 안전 관리자 등 다양한 직업 제복을 입은 자신만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아이들은 화면 속에 비친 용감한 소방관 모습에 신기해하며 환호성을 터뜨렸고, 가족들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색 안전 기념사진을 간직했다.

AI 포토 부스를 이용하고 있는 어린이들
옆쪽에 마련된 ‘안전 Game 키오스크’ 앞에도 어린이들의 도전이 이어졌다. 화면 터치형 미니게임을 통해 화재 대응 방법 등 일상생활 속 비상 행동요령을 단계별 퀴즈와 게임으로 통과하는 방식이다. 게임을 클리어할 때마다 자연스레 머릿속에 필수 안전 상식이 각인되도록 설계됐다.

'안전 Game 키오스크'를 즐기고 있는 어린이들
어린이들의 손길이 닿은 또 다른 인기 코너는 대형 퍼즐 체험존이었다. SK브로드밴드가 지난 5월 사회적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주최했던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공모전’의 주요 당선작들이 퍼즐로 변신했다.

‘2026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공모전’의 주요 당선작 포스터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한 조각, 한 조각 그림을 맞춰가며 작품 속에 담긴 따뜻하고 안전한 메시지를 가슴에 새겼다. 모든 체험을 완료한 시민들에게는 SK브로드밴드의 대표 귀염둥이 캐릭터 ‘브로비(Broby)’ 키링이 기념품으로 주어져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안전 메시지가 담긴 퍼즐을 체험 중인 방문객
■ “미디어와 인프라로 시민 곁을 지킵니다”… 서울소방재난본부와 다진 안전 동행
SK브로드밴드가 이번 서울안전한마당에 통신사 중 유일하게 참여한 배경에는 서울소방재난본부와의 단단한 파트너십이 자리 잡고 있다.
양측은 지난 3월, ‘안전문화 확산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공 방재 역량과 민간 ICT·미디어 인프라를 결합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왔다. 협약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자사 B tv와 전국 지역채널을 가동해 화재 및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밀한 실시간 재난 맞춤형 안내를 서울 시민들에게 송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와 서울소방재난본부가 16일 재난 예방 인프라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사진 뒷줄 왼쪽부터 5번째)과 성진수 SK브로드밴드 최고안전보건책임자(사진 뒷줄 왼쪽부터 6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뿐만 아니라 소방 정책과 안전 상식을 알기 쉽게 풀어낸 다큐멘터리와 기획 뉴스를 정규 편성하고, 서울소방재난본부 캐릭터와 ‘브로비’가 협업한 교육용 웹툰 및 생활 밀착형 요금안내서 콘텐츠를 선보이며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현장에서 부스 운영을 진행한 SK브로드밴드 안전보건기획팀 최강일 매니저는 이번 참여의 의미를 이렇게 전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와 맺은 재난 대응 및 안전문화 확산 파트너십을 계기로,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호흡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통신사로서 유일하게 동참했습니다. 앞으로도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친근한 콘텐츠를 접목해, 우리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안전이 스며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SK브로드밴드의 여정은 계속될 예정이다. [끝]

SK브로드밴드 안전보건실 구성원 단체사진